<<관악05마을버스 9083번 정준모기사님 칭찬합니다>>
- 작성일
- 2020-02-27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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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코로나때문에 세상이 떠들썩하죠?
오늘도 평소처럼 퇴근시간 신림역 4번출구에서 지쳐있는 승객들 하염없이 버스 기다립니다.
피곤해서 그런지 다들 예민하더라고요. 버스 탔는데 익숙한 목소리를 들려 다시 쳐다보게 되었어요. 정준모기사님의 버스 탈때마다 미소짓고 친철하게 승객하나하나 인사말 건너는 모습보면 참 대단하다는 생각 들었어요. 하루종일 탑승하는 승객마다 인사를 하는게 쉽지않은일인데 말이죠.
어르신들 하고 너무 자연스럽게 대화하셔서 보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참고로 저는 외국인노동자 입니다. 버스타는동안내내 기사님의 모습은 한국버스기사님들 참 친철하구나라는 생각 들었습니다^^
왠지 이제 매번 퇴근할때 정준모기사님의 버스 타고 싶어지네요...
오늘도 정준모기사님덕분에 마음다뜻한 퇴근길 맞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친철한기사님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