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종로 03번 유원민 기사님] 감사합니다.
코로나 19로 매우 어두운 요즘이다.
신학기 준비를 위해 마스크를 하고 장갑을 끼고 출근한다.
**** 앞에서 마을버스 종로 03을 타고 ****에 내린다.
교무실에 와 보니 어? 허전하다. 양복케이스에 담아 온
새학기 아이들에게 줄 과자 가방을 안 갖고 내린 것이다.
다산콜 센터 120에 전화를 하여
교통-종로운수 번호를 알아 문의하였더니
친절하게 담당자분께서 안내해 주신다.
다시 급히 내린 자리에 가서 분실물을 받아 왔다.
포근한 목소리로 안내해 주신 종로운수 직원분과
물건을 잘 보관했다가 친절하게 돌려주신
유원민 기사님께 진심으로 감사, 감사 드린다.
얼굴에 내리는 햇살이 화사하다.
그래도 아직 날은 차갑고 코로나 19로 마음이 무거운데...
친절한 종로 운수 직원분과 유원민 기사님의 친절로
잃은 물건을 다시 찾았기에 따스하고 훈훈한 마음이다.
진심으로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더욱 행복하시고
많이 많이 웃으시는 날 보내십시오.
*관리자: 시민님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일부 정보를 별표로 가렸습니다. 게시판 설정상 작성자명이 최종 수정자인 관리자로 바뀐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