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일 **시-**시 사이에 **동 방향 4212번 버스를 타고 있었습니다.
저는 **역에서 탔는데 **동에서 어떤 분이 타셨는데 이대로 가고싶다는 분이셨습니다. 운전수님은 버스를 운전해야되지만 계속 그 분께 말을 걸고 어디에 가고싶냐고? **에서 내려즐 데니까 지하철 타시고 가시면 좋을 것 같아는 말. 운전수님께서 계속 그 분이 신경쓰시고 계신 마음과 퇴근시간 조금 지나서 빨리 집 가고싶은 분들이 많았는데도 불구하고 중간 중간에서 정차하고 그 분 가까이까지 가서 물어보고 다른 손님들에게 미인하다는 말을 계속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마음이 진했습니다.
결국 이상하게 느낌 운전수님께서 경찰신고 하게 되었고 결찰 오시기 전까지 정차하고 뒤차가 왔으니까 그 쪽으로 타세요. 라는 안내도 하고 있었지만 저는 만약 모든 손님이 내리면 그 분이 불한해질 까봐라는 마음과 운전수님 손님이 없는 버스를 운전하면 마음이 아픈 생각이 들어서 저는 버스를 내리지 않고 그 분과 경찰분, 그리고 운전수님이 이야기하는 모습을 지키고 있습니다. 버스는 계속 운행을 해야되서 그 분은 경찰분과 같이 버스를 내렸지만 운전수님의 따뜻한 마음과 계속 신경쓰고 계신 모습을 보면서 감동을 받고 그런 분이 되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저는 집에 들어왔지만 그 분은 잘 택으로 가셨는지, 그 운전수님은 마음이 괜찮은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운전수님께 박수를 보내드리싶은 마음과 집에 돌아와도 자꾸 그 일에 생각이 나서 글을 남겼습니다.
*관리자: 시민님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일부 정보를 별표로 가렸습니다. 게시판 설정상 작성자명이 최종 수정자인 관리자로 바뀐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