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7번 기사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 작성일
- 2019-10-31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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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30일 저녁8시경 약수역에서 차병원을 가기위해 아기를 데리고 버스를 탔습니다. 버스가 떠나려 하길래 뛰어서 탔는 데 기사님께서 아기띠하고 뛰다가는 다치면 큰일나요. 자리에 앉을때까지 출발안할텐 천천히 가요. 이렇게 말씀해주셨습니다. 목적지도 물어봐주시더니 버스가 정차할때까지 일어나지 말고 천천히 내리시라고 마지막까지 배려해주셔서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제가 니사님 성함과 번호를 기억못해서 적지는 못하였지만 정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