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13 운전기사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 작성일
- 2019-09-05 08:02
- 작성자
- **
- 조회
- 5169
- 첨부파일
-
3413번 버스 이용자입니다 지난 월요일 하차때 힘껏 소리질러 저를 구해셨어요~ 갑자기 내리지말라는 고함에 처음엔 알아듣지 못했으나 움찔하던찰나에 보도와 버스사이 좁은 틈으로 쓩!지나는 오토바이를 봤습니다 어찌나 놀라고 가슴이 뛰던지.. 얼떨결에 하차하고는 뛰는가슴을 진정시키며 기사님에 기지가 너무 감사해 하루종일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다시한번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서울70사 9703 여성기사님이셨어요~ 꼭 감사인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