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9일 4419 기사님! 칭찬합니다.
- 작성일
- 2019-08-29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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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9일 오후 11:35분경 수서역에서 삼성역 방향으로 운행하신 4419번버스 1951번 기사님. 일원역에서 굉장히 예민한 취객을 대하시면서도 침착하게 신호를 지키시며 운행하시는 모습에 감탄했습니다. 취객은 일원역에서 승차하여 푸른마을 아파트에 정차할 때 까지 애써 웃는 모습으로 시비를 걸며 기사님을 자극했습니다. 취객은 일원역 버스 정류장에서 본인 앞에 버스가 정확히 정차하길 기다렸지만 조금 앞에서 정차하자 "나 안 태우려고 한거 아니예요?" 하며 기사님의 잘못되지 않은 운행에 태클을 걸었습니다. 취객은 혼자 분한 마음을 추스리는척 하면서 기사님의 신상을 폰카로 찍었고 내려서도 버스를 찍었습니다. 제가 이것을 쓰는 이유는 혹여나 잘못없는 기사님이 갑질에 의해 피해를 받을 우려가 있기 때문이며 버스에 승차했을때 승객에게 인사를 하는 선심을 봤기 때문입니다. 위 기사님을 비방하는 120이 써질것 같아 기사님의 잘못이 없다는것을 또 다른 승객 입장서 응원합니다. 고생 많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