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은평에서 7734 버스타고 가다가 가방 두고 내렸어요 한 진택 기사님과 채 형수 기사님!감사합니다.
- 작성일
- 2019-08-22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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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전화가 와서 급하게 내렸는데, 내리고 보니 가방이 없는거에요. 회사에 전화를 했는데 안 받으셔서, 다음 버스를 타고 기사님께 앞 버스에 연락 좀 부탁한다고 했어요.
바로 연락해주시고, 어디서 만날 수 있는지 두 분이 통화하시고 저를 그쪽에 내려주셨어요.
가방을 잃어버려서 가슴이 철렁했는데, 무사히 잘 받아서 너무 고마워요
제가 아끼는 노트랑, 1년에 한번 들고 나갈까 말까하는 지갑도 있었거든요.
너무 감사해요.
한 진택 기사님과 채 형수 기사님!
음료수라도 회사에 보내고 싶은데, 괜찮다고 사양하시네요.
어디로 보내면 되는지 알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