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일 수요일 저녁 *시경~ **역에서 **방향 3313번 운전 하셨던 기사님! 너무 감사드려요!!
저는 현재 34주 임산부에요~!9개월 막달 임산부치곤 배가 많이 나온편이 아니지만 임산부 티나는 정도에요~
퇴근시간이라 버스에 승객분들 많았는데도 불구하고 한분한분 인사 해 주시고 저 탈때는 천천히 타고 어여 앉으라고 하셨는데 자리가 없어서 서있었어요~! 근데
버스 출발하고 신호 대기중에 기사님이 나오셔서 배려석에 앉아 계신 승객 분께 직접 양해 부탁드리고 저 앉혀 주셔서ㅠ 기사님 덕분에 너무 편하게 집까지 왔어요! 대중교통 탈 때마다 임산부 배려석이나 노약좌석 앉는거.. 눈치 많이 보이곤 했는데.. 그 날은 정말 천군만마를 얻은 기분이였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기사님!^^
*관리자: 시민님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일부 정보를 별표로 가렸습니다. 게시판 설정상 작성자명이 최종 수정자인 관리자로 바뀐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