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난주 쯤 저녁 늦게 집에 돌아가던 중 비가 쏟아져내려 어떻게 가나 고민하던 중 기사님께서 우산이 있는지 없는지 물어보시더니 내리기 전에 우산을 챙겨주시더라구요~
비가 온다는 예보는 들었지만 요즘 기상청 날씨가 맞지 않는거 같아서 눈여겨두지 않았더니 그만..
기사님께서 우산 갯수의 여유가 있었는지 잘 모르겠지만 우산을 선뜻 쥐어주시는 모습에 너무너무 감사해서 이렇게 칭찬합니다에 올리려고 내린 시간, 버스 번호까지 외워뒀어요!!
성함도 외자라서 얼추 기억나구요~
칭찬합니다 올리려고 생각만 하고 실행을 안해서 날짜가 기억이 안나네요ㅠㅠ
하지만 저녁 *시 **분에 **역에서 내려주시면서 상세히 챙겨주신 7728 조훈(?)기사님! 너무 감사했고 다음에도 버스에서 만나뵈면 좋겠어요~
7728 타게 되면 음료라도 챙겨서 탔다가 전해드리고 싶네요ㅎㅎ 정말정말 감사했습니다~~
*관리자: 시민님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일부 정보를 별표로 가렸습니다. 게시판 설정상 작성자명이 최종 수정자인 관리자로 바뀐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