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구로**버스 타고 가다가
앞자리에서 다리꼬고 앉았다고 차 세우고 운행 중지하고 기분 나쁘게 얼굴 쪽으로 발을 하고 있냐고 씨*이라고 욕한 버스 기사를 불편신고하는 도중, 버스기사가 운행중지하고 다른 승객은 내릴분 은 내리라고하고 앞자리 앉아서 시비 걸어서 운전 못하겠다고 경찰에 신고한.. (저는 다산콜센터에 교통불편신고 중이었고, 버스기사는 제가 교통불편 신고한다고 경찰에 버스기사에게 앞자리에 앉아서 시비 건다고 신고한 상황..)
그때 상황 듣고 전화 끊지 않고 기다리신거 감사해요. 중간에 차 내려서 다른차 이용하시는게 어떠시겠냐고 제안해주신것도.. 제가 버스기사가 경찰 불렀으니 경찰이랑 이야기 해보겠다고 했는데 끊지 않고 좀 더 기다려주신 거 감사해요. 제가 1,2분? 뒤에 다시 신고하겠다고 하고 끊었는데 ..
(경찰이 곧 왔고, 버스기사가 전달한 상황 듣고 앞자리에서 다리 꼬고 앉아도 다른 승객이 방해 받지 않고, 버스 기사와 거리가 있으며 운행에 방해 된다고 보기 어렵고 앉을 수 있는 자리에 앉은 건데 운행중지하고 운전기사에게 시비라고 경찰에 신고 할 일 아닌거 같다고.. )
그땐 상황이 당황스러워서 몰랐는데..
그 상황에서 전화 끊지 않고 기다려주신거 정말 감사한 거라고.. 혹시 무슨 일 있었을 수도 있는데 꼭 감사인사 해야할거 같다고 주변에서 말해주셔서! 곧 경찰이 와서 상황 설명하고 끝맺었는데.. 저도 생각해보니 그때 전화 안 끊고 있어 주셔서 감사 했어요 손 떨리고 무서웠는데ㅠ
경찰 간 후에 버스 내려서 다시 불편신고 할 때 전화 받아주신 성지현 상담사님도 감사해요.. 문자로 서울스마트불편신고앱 있다고 안내문자도 같이 왔는데.. 앱있는줄은 몰랐거든요..알았으면 전화가 아니라 앱을 썼을텐데..
*관리자: 시민님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일부 정보를 별표로 가렸습니다. 게시판 설정상 작성자명이 최종 수정자인 관리자로 바뀐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