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시**분쯤 *******에서 아이둘과 탔습니다 *시**분 ********를 지나 ****** 지나 **동을 지나 **쪽으로 가는 버스였습니다
당분간 어쩔수없이 아이둘과 버스를 매일이용해야하는데 버스를 탈때마다 많이 긴장하고 탑니다
혹시나 우리때문에 출발이 늦어지거나 아이들이 어디 부딪혀서 기사님이 신경쓰실까봐요
그런데 오늘 6715버스 기사님이
탈때부터 천천히 타시라 얘기해주셨어요..
친절한 기사님들 종종 뵈었지만
오늘 뵌 기사님은 저뿐만 아니라 모든 승객분들에게 정말 친절하셨어요
서계신분들 조심하시라 말씀해주시고..지금 정류장은 어디라고 정차하는곳도 한번더 얘기해주시고..즐겁게 일하시는것같아 정말 좋아보이셨어요
운전도 안전하게 해주셨어요
유치원에 다니는 손주가 있다하셨는데 그래서인지 아이들잘있는데 살피시는 느낌이였어요
제가 아이둘과 내릴때까지 배려해주신 기사님 덕분에 큰걱정없이 버스를 이용할수있었습니다ㅠㅠ
제가 성함과 차번호을 알아두지 못해 너무 안타깝지만 그래도 감사의 인사를 꼭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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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퇴근길에 우연히 어제 기사님 버스를 탔습니다
6715버스 9769 김용옥기사님!
감사합니다^^
*관리자: 시민님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일부 정보를 별표로 가렸습니다. 게시판 설정상 작성자명이 최종 수정자인 관리자로 바뀐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