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번 버스 기사님 칭찬합니다 ^^
- 작성일
- 2019-03-26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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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임산부라 자리 양보해달라고 말하기가
참 그렇더라구요.
임산부 뱃지를 달고 있어도 보는둥 마는둥
배가 불러도 보는둥 마는둥 하시는 시민들
어떨때 보면 정말 너무 이기적이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저는 그래도 아직 5개월 밖에 안되서
맨 뒷자리로 여유 있게 들어와서 앉았지만
타고 가다가 보니
저보다 몸도 더 무거운 임산부께서 타셔서
임산부석을 바라보고 어쩔쭐 몰라 하다가
맨 앞자리 턱이 높은 곳에 앉으려고 하자
기사님께서 임산부석에 앉아 계신분께
양해 구하시면서 목소리 높여서 말씀해주시는걸 봤네요ㅠㅠ
정말 감동이네요 ㅠㅠ
기사님 이름을 몰라 누구인지 말씀을 못드리지만 3월 26일 1시쯤 종점 방향으로 4058 저상버스 운전 하신 안경쓰긴 기사님이세요 ^^
정말 정말 칭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