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이용하는 420번 버스. **일 *요일에도 어김없이 퇴근길에
타고 있었던 420번 버스, 기사님의 이상한 행동이 너무 뿌듯하다고 해야할까요. **역 근처였나? 그쯤에 신호대기중 앞문이 열리고 후다닥 내리시는 기사님~
왜저래.. 속으로 이러고 있었는데, 차앞에 무언갈 치우시고 다시 후다닥 올라타는
순간 몇초만에 벌어진 일에 뭐지 하면서.. 출발하는 버스 옆으로 포대가 보이더라구요.
도로에 왜 그런게 떨어져 있었는지...그걸 치우셨던 기사님의 아까전 이상한 행동이 이해가 되더라구요.
교통 흐름에 방해도 될뻔한 포대가 420번 버스 기사님의 빠른 대처로 다시 원활한 흐름이 될수 있었던..
칭찬드리고 싶습니다. 평일 주말 할것 없이 자주 이용하는 420번 버스 이지만,
***에서 내리며 차량번호까지 외워야될 것 같은, 2638버스 기사님 엄지척하며 칭찬합니다.^^
*관리자: 시민님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일부 정보를 별표로 가렸습니다. 게시판 설정상 작성자명이 최종 수정자인 관리자로 바뀐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