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0번 박상종기사님
- 작성일
- 2019-02-27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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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어제의 일스트레스로 기분도 안 좋은 시작인가 할때 반갑게 눈인사를 일일히 하시는 기사님을 만났습니다. 진심이 느껴지는 친절함입니다.승객을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모시고자 하는 마음이 표정과 한마디한마디에 묻어나더군요. "천천히 내리셔도 되니 서두르지 마세요." " 지하철3호선은 후방 몇m에 있습니다." " 금방 도착하니 조금만 기다려주십시오." 쉬지도 않으시고 안내멘트를 하십니다. 하차후에도 아이컨텍하시면 인사하시는 일이 즐겁고 고객을 생각하는 버스 잠시 탔지만 배우는 하루입니다. 440자주 타는데 자주 뵙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