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0 강정식 기사님(차번호 5853) 만나면 하루종일 기분이 좋아요
- 작성일
- 2019-01-23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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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고 타는 모든 손님들께 "어서오세요", "안녕히 가세요" 인사해 주시고,
정류장마다 "버스 출발합니다, 안전하게 자리해주세요" 하고 친절하게 당부해 주시더라고요.
안내방송이나 화면에는 정류장 이름만 나오는데 따로 지하철 역 어디서 활승하실 분은 이번 역에서 내리시라고 얘기도 해주시고요
며칠전 아침에 뵈었는데, 오늘 오후에도 똑같이 하시길래 하루종일 그렇게 해주시는 구나 하고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칭찬을 올리려고 보니, 2013년에도 다른분이 같은 칭찬글을 올리셨더라고요. 몇년째 꾸준히 해주시는 것 같아요.
덕분에 하루종일 기분이 좋았네요. 하루 2시간 버스타는게 아무래도 피곤한데 정류장에서 기사님 걸렸으면 좋겠다,하고 기다리게 됩니다.
혹시 버스기사들도 인센티브제가 있다면 꼭 받으셨으면 좋겠네요. 건강하시고 항상 감사하다고 말씀 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