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9년 *월*일 오후 *시 **분 쯤 버스에 탄 한 여학생 승객입니다. 졸업을 앞둔 터라 짐이 많았던 전 버스 타는 방법을 선택하였고 교통카드와 지갑에 현금이 당연히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하지만 교통카드를 찍었을 땐 잔액이 부족하였고 이에 당황한 나머지 현금을 찾아보았지만 현금은 그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포기하고 걸어서 집에 가야겠다고 판단한 저는 기사님께 돈이 없어서 그런데 내려달라고 부탁드렸지만 기사님은 제 짐을 보셨는지 그냥 가라고 하시더군요 머릿속이 새하얘진 나머지 내릴때 감사합니다 라는 인사를 드리지 못한채 나왔습니다. 1165버스 성함은 잘 기억 나지 않지만 정씨로 시작하시는 기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이 은혜 꼭 잊지않고 다음엔 두배로 더 내고 타겠습니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관리자: 시민님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일부 정보를 별표로 가렸습니다. 게시판 설정상 작성자명이 최종 수정자인 관리자로 바뀐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