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실 해당버스 기사님들은 모두 친절하십니다. 그런데 **월 **일 아침 *시**분경 *****에서 *** 방향으로 운행하신 기사님이 기억에 남아 글을 남깁니다. 저는 항공사 직원으로 근무하고 있고 그날도 출근길에 많은 짐을 가지고 버스에 탑승하게 되었습니다. 기사분께서는 제가 쉽게 버스에 오를 수 있도록 버스를 정차시켜 주셨고 제가 자리에 앉을 때까지 기다려 주셨어요. 그리고 짐이 무거우니 버스카드는 뒷쪽문에있는 패드가 좀 더 낮아 스캔하기 쉽다는 깨알같은 팁도 주셨습니다. 대치역에서 내릴 때도 버스가 완전히 멈추면 천천히 내리라는 말씀도 잊지 않으셨습니다. 저의 직업과 미찬가지로 여러 승객을 대하는 직업이라 친철함이 때로는 쉽지 않을 수 있는데 이 분은 마음이 참 따듯하신 분이었습니다. 성함도 모르지만 전 기사님 덕분에 즐겁게 업무를 마쳤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늘 안전과 행복이 기사님께 또 신흥기업에 함께하시기를 응원드립니다. 기사님이 운행하시는 버스 뒷모습 조차 아름답습니다:)
*관리자: 시민님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일부 정보를 별표로 가렸습니다. 게시판 설정상 작성자명이 최종 수정자인 관리자로 바뀐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