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치매어르신 돌봄휴가제, 잘 다녀왔습니다
- 작성일
- 2018-09-29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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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제도가 있어 환자 가족으로서 몹시 감사했습니다.
저희는 부친이 편찮으셔서 어머니가 평일에 간병하시며 제가 때때로 주말에 아버님과
함께 시간을 보냈었는데 이런 제도가 있는걸 알고 신청해 지난 8월 중순경 홍천 대명 소노펠리체에
1박2일 잘 다녀왔습니다..편찮으신 아버진 누나가 남아 하루 간병하며 전 모처럼 엄마와 함께했는데
간병에서 오랫만에 벗어난 어머님은 홍천의 풍경과 리조트 주변을 산책하시며 그리고 수영장의 뷰를바라보시며 여유로운 마음으로 저와 대화의 시간도 갖고 모처럼의 휴식시간 보내시며
즐거워 하셨습니다. 무엇보다 숙박비+식사비등의 명목으로 돌봄 비용이 나오니 환자있는 가족으로 짧은 일정이나마 부담없이 보내며 맛난것도 사드릴수있었고^^ 전 아직 학생인지라 평소에 못해드려 아쉬웠었는데ㅜ..
아버지가 함께하지 못함이 아쉬웠지만 정말 간만에 힐링의 시간을 가지시는
엄마의 표정에서 이런 제도를 만들어주신 서울시에 감사하고 싶었습니다 이 제도가 많은 요양 가족에게
홍보되어 더 많은 가족이 참여되었음 했고 이 제도가 오래도록 유지되어지길 바라며 아쉬운 1박2일을 마무리하고 서울로 왔습니다..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