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일 추석 당일 오전 **시쯤 **** 다다랐을때 버스에 타고 계셨던 저희 아버지께서 갑자기 온 몸이 굳어지면서 쓰러지셨다고 합니다. 어머니께서는 너무 놀라고 당황하셔서 어찌할바 모르고 있을때 주변에 계셨던 승객 여러명이 저희 아버지를 주무르고 720번 버스 운전기사님께서 빠르게 갓길로 세우시고는 119를 불러 긴급하게 광화문 쪽으로 이동하시어 119대원들과 만날수 있게 해주셨다고 합니다.
인수인계 및 빠르게 대처해 주신 덕분에 의식이 돌아오셨고 현재 건강하게 잘 지내십니다.
시댁에 있는터라 소식을 늦게 듣고는 어찌나 놀랬는지 모릅니다.
너무 당황하셔서 어머니께서는 감사하다는 말만 하고 내린게 너무 죄송하다고 하시네요.
남의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빠르게 대처해주신 탑승객분들과 720번 기사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성함을 몰라서 너무 아쉽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관리자: 시민님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일부 정보를 별표로 가렸습니다. 게시판 설정상 작성자명이 최종 수정자인 관리자로 바뀐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