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1) 오전 **시에서 **시 사이 쯤에 더위에 지친상태로 4412번 버스를 탔는데 기사님께서 친절하게 인사해주셔서 기분좋게 탑승했습니다.
그 이후로도 승하차하는 손님들에게 친절하게 인사해주시는 모습을 보며 친절한 기사님이라 생각했습니다.
잘가던 중 기사님께서 ***** 앞에서 조금 길게 정차하시길래 무슨일인가 했더니 뒤늦게 부랴부랴 오시는 할머니를 기다려주셨더라구요.
할머니께서 탑승하자마자 기사님께 요즘에 이렇게 기다려주는 기사님이 없는데 너무 감사하다고 가시는 내내 말씀하시고, 기사님은 할머님께서 안전하게 타셨는지 목적지가 어딘지 잘 챙겨주시고 목적지 내릴때가 되니 천천히 내리시라고 할머니께서 다 내릴때까지 기다려주시고 ...더운 여름날 너무나 훈훈한 장면이었습니다^^
급하게 내리느라 기사님 성함은 못봤는데, 차량번호가 1516이었습니다.
4412번 기사님을 칭찬합니다 ^^!
*관리자: 시민님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일부 정보를 별표로 가렸습니다. 게시판 설정상 작성자명이 최종 수정자인 관리자로 바뀐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