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제 오후 ****에 갈 일이 있어 472번 버스를 타게 되었는데요. ***쯤인가에서 할머니 한분이 타셨는데 자리가 없는 상황이었어요.
나말고 누군가 양보하겠지..했는데 아무도 양보안하길래 저도 앉아가고 싶었지만
할 수 없이 일어서 할머니께 양보했는데 기사님이 그 모습을 보시고 "감사합니다~라고
일사를 해주시더라구요.사실 할머니께 고맙다는 인사를 받는 것보다 기사님이 감사하다고까지
인사해주시니 괜히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처음에 버스탈때 일일이 승객들과 아이컨텍까지 해주시며 인사해 주셔서 기분좋았는데
자리양보하는 모습에도 감사하다 해주시니 정말 친절하고 좋으신 분 같다는 생각에
칭찬해 드리고 싶어서 글 올려봤습니다.
앞으로 이런 기사분들만 계시면 버스탈 맛 날 것 같아요.^^
목걸이 이름표를 봤는데 성이 특이하셔서 이름을 외웠어요.
472번 설태선 기사님 칭찬해 드리고 싶습니다~
*관리자: 시민님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일부 정보를 별표로 가렸습니다. 게시판 설정상 작성자명이 최종 수정자인 관리자로 바뀐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