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진아교통 147번 버스를 자주 이용하는 편인데, 기사님들이 매번 다름에도 거의 모든 분들이 승차 시에 승객 한 명 한 명 인사를 해주셔서 항상 기분이 좋았습니다.
특히 오늘 *월 **일 오후 *시 **분 정도에 ***** 정류장(*****)에서 *** 방면으로 가는 147번 버스 운전하셨던 기사님께 정말 감사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글씁니다.
버스가 오기 직전에 더위탓인지 앞이 안 보이고 실신직전 상태까지 갔었는데, 다행히 주위분들이 도와주셔서 버스에 타고 자리에 앉아서 갈 수 있었습니다.
버스기사님께서도 놀라셨을텐데 틈틈히 괜찮은지 봐주시고 괜찮냐고 물어봐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내리기 전에 감사하다고 인사드리니 아프지 말라고 해주시고, 제가 내린 후에도 잠깐동안 버스 앞 문으로 저를 지켜봐주셔서 더 감동이었습니다.
정신이 없어서 내릴 때 하차문에 기사님 성함을 못봤는데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어서 여기에 글쓰는데 꼭 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관리자: 시민님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일부 정보를 별표로 가렸습니다. 게시판 설정상 작성자명이 최종 수정자인 관리자로 바뀐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