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취업관계로 나왔다가 740번 버스를 탔습니다,작은 가방에 서류,지갑,핸드폰 넣어서 다니는데 시간이 촉박해서 급하게 내리면서 옆자리에 두고 내렸습니다..**역에 12쯤 된거같은데 내리자 마자 생각났는데 버스는 벌써 가버리고 정신이 하나도 없더라구요...혹시나 해서 지나가는분 폰빌려서 전화 했더니 기사분께서 받으시면서 주행중 통화 않되니까 다음 정거장 알려주면서 오라더군요.택시타고 바로갔더니 기사님이 바쁜중에 몇분지나지는 않았지만 승객 양해구하고 기다려 주셔서 무사히 찾을수 있었습니다.고맙단 말밖에못하고 내렸는데 내리다보니 기사님 이름이 보였는데 정종환 기사님 이더군요.감사의 마음이 글로는 부족하지만 올립니다.아직 살만한 세상인것 같습니다.고맙습니다.
*관리자: 시민님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일부 정보를 별표로 가렸습니다. 게시판 설정상 작성자명이 최종 수정자인 관리자로 바뀐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