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3일) 저희 아이(초등학생 **살) 혼자 ****에서 버스를 타고 **역으로 와야했습니다..
몇번와서 잘 찾아왔는데 어제는 왜그랫는지 모르겠지만 버스를 잘못 탔습니다..
집으로 오는 방향으로 버스를 탔어야했는데 반대에서 탔나 봅니다..
버스를 타고 가는데 길이 낯설었던가 봅니다. 운전기사님께 여쭤보니 잘못 탔다고 했데요
근데 아이가 당황하지 않게 잘못 탔는데 다시 탔던곳으로 간다고 가는데 1시간 걸린다고 하시면서
내려서 반대에서 타는것보다 타고 돌아가는게 빠르다고 하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이는 휴대전화로 운전기사님 말씀을 전해주고 그렇게 하자고 했습니다.
그리고 중간 중간에 확인 전화를 해서 집에 도착을 햇습니다..
운전기사님께서 그런말씀 안해주시고 그냥 잘못 탔다고 했으면 아이는 내려서 더 힘들었을거고
저희도 당황해서 아이를 찾기 더 힘들었을 것입니다...
친절하게 잘 대응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아이가 아저씨한테 감사하다고 인사하고 내렸다고 하지만
정말 부모로써 감사했습니다.. 그분 성함이랑 물어봤어야했는데 깜박했네요....
그 운전기사님께 정말 감사함을 전하고 싶네요....
*관리자: 시민님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일부 정보를 별표로 가렸습니다. 게시판 설정상 작성자명이 최종 수정자인 관리자로 바뀐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