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감사드립니다.
- 작성일
- 2024-07-08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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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상담사님의 이름을 기록하지 못해 자세하게 시간을 써놓습니다.
24년 7월 6일 오후 1시 48분 / 오후 1시 59분 한*은 상담사와 통화를 두 차례 했습니다.
이름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택시에서 물건을 놓고 내렸고 급하게 뛰어갔으나 택시를 놓쳐 서울역에서 넋이 나갔습니다.
서울 시민이 아니라 다시 찾아오기 힘들었고 당장 기차가 예약되어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토요일이라 상담사들이 일하는 곳이 없었고 결국 지푸라기를 잡는 심정으로 다산콜 센터에 전화하게 되었습니다.
한 달 동안 고심하고 고심해서 모은 물건을 잃어버렸다는 속상함과 우울증이 복받쳐 오르는 순간에 경황없이 이야기를 늘어놓았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택시 번호를 넘겨드렸고, 혹시 법인택시와 개인택시에 전화해 보라고 전화번호 두 개를 주셨지만. 받는 곳이 없었습니다. 울고 있는 저를 구해준 건 상담사님의 연락이었습니다. 조회해 보니 한 곳에 더 전화해 보라고 서울희망택시협동조합 번호를 주셨습니다. 알고 보니 인터넷에 기재된 전화번호와 다산콜센터에서 알려주는 전화번호가 다르더군요. 상담사님이 알려주신 전화번호가 가까스로 닿아 전화되고, 택시 담당자님이 연락해 주어 택시 기사와 연락이 닿았습니다.
한 차례의 상담을 끝낸 후, 열심히 찾아주셔서 다시 전화 주신 선의에 감사드립니다.
핸드폰을 붙잡고 행운을 바라고 바랐습니다. 상담사님이 저의 행운이 되어주었습니다.
울고 있는 목소리를 듣고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해, 걱정해 주신 것도 감사합니다.
하루의 끝이 엉망이 될 수 있었는데 행복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영 잊지 못할 친절에 손 편지를 드리고 싶었으나, 잘 전달되지 않을까.
검색하여 이렇게 게시판에 적어 놓습니다.
삶에서 행복한 날은 매우 적다고 합니다.
삶의 가장 적은 부분으로 사람은 살아가곤 하는데, 그걸 상담사님이 만들어주셨습니다.
부디 이 글이 상담사님께 연결되어 감사의 마음이 전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하루하루가 무강하시고 큰 탈 없이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상담사님께도 행운이 찾아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