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칭찬글을 남겨보기는 처음이네요 ㅎㅎ
저는 *월*일 저녁 *시 **분 즈음에 동작01 마을버스(8775)를 이용했던 승객입니다
버스를 타는 승객 한분 한분께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해주시고
내릴 때에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히가세요~" 해주시는 기사님을 처음 뵈어서
너무 인상 깊은 나머지 집 도착하자마자 (행여나 버스 번호 잊어버릴까봐ㅋㅋ)
가방도 내려놓기 전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친절한 기사님의 모습에 지쳤던 퇴근길이 힘나고 즐거운 퇴근길로 바뀐 것 같아요^^!
저녁이라 몹시 피곤하실법도 한데 밝은 표정과 인사에 감사드립니다 감동받았어요..!
별 것 아닐 수 있는 인사에도 이렇게 기분이 좋아 지는걸 보니 그 동안 너무 팍팍하게 살아왔나싶은
생각이 들어 앞으로 저도 기사님들께 인사드리는 습관을 들여보려 합니다 (부끄부끄)
내릴 때 너무 급하게 내린 나머지 버스기사님 성함을 못봐서 아쉽네요..
게다가 저도 감사하다는 말씀을 못드리고 내린게 죄송스러워요 ㅜㅜ.. 뭐가 그리 급하다고!
저의 감사한 마음이 꼭 기사님께 전달되어 일 하시는 데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아마 그 때 이용하신 승객분들 모두 저와 같은 마음이었을거라 생각됩니다
기사님 오늘도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
*관리자: 시민님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일부 정보를 별표로 가렸습니다. 게시판 설정상 작성자명이 최종 수정자인 관리자로 바뀐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