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님 2023년 4월16일 오후7시10~15분 상담건
- 작성일
- 2023-04-17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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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성내동에서 음식점 하는 자영업자 입니다
어제 일요일 영업하는도중 몸이 안좋아 약국으로 가는길에
오후 7시경에 비둘기 한마리가 차들이 오고가는 골목에 어쩔줄몰라 요래저래 피해다니며 껑충껑충 뛰길래 유심히봤습니다
날개가 다쳐서 날지를 못하고 반대편으로 가려고 애쓰고 있으나 차들도 많고 사람들도 많아서 못가고 있던 상황입니다
차에 밟힐것 같아 당장 뛰어가서 발과 손을이용해 한쪽으로 피신 시켰습니다
그이후에 날개상태를 확인하고 119 에 신고 접수하였으나 119에서는 처리불가로
강동구청 전화번호 안내받았어요 당질식에서 전화 받았으나 혼ㅈ ㅏ근무하고 있어 어떻게 못하고
비둘기는 유해조류 라고 개체수를 줄이고있다 그래서 도울방법이없다 메뉴얼 대로 안내해주더니
그래도 확인해주겠다고 하여서 기다렸으나 도움을 드리고싶은데 어쩔수없다하였습니다
야생동물 보호센터 번호 알아내서 전화하였으나 지금 당장 출동할수있는 직원이없고 본인은 퇴근하였다 그래서안된다 이렇게 안내받고
3번이나 거절당하니까 마음이 더 쓰리더라고요 비둘기가 자꾸 갸우뚱 거리면서 움직이지 않고 제 앞에있는데
넘 마음이 아파서 지인에게 물어보니 다산센타 전화해보라고하여
바로하였습니다
통화시간까지 1시간가량 요래저래 처리가 안되었지만..희망을 갖고 다산센타 전화후 정*진님이 도와주셨습니다
1차 상담시에 구청과 동일하게 처리할수없다 유해조류 다 등등 비슷한 안내를 하셨으나..
목소리에 다급함과 안타까워 하시는게 저에게 전달이 되었습니다
목소리가 엄청 다급하셨어요 말도 따다닥 끊임없이 해주시고
그래도 정*진님이 다시한번 다른쪽으로 확인해주시겠다고 하셔서 기다렸습니다 10분내에 꼭전화주신다고
재차 확인후 2차로 전화오셨을대 정*진님도 비둘기 가 현재 살아있다는걸 육성으로 말씀하시면서 너무 안타까워하시면서 대처방안을 2가지 안내해주셨습니다
안내를받고 바로 접수해주시고 오전내로 처리될것다 허나 비둘기가 사라지거나 사체가 발견될수있어 제가 들고 갈까하다가 새벽까지 일해서 저는 오전에 잠자고있는사람이라 구청에서 전화못받을까바
결국 그쪽 은행건물 철장에 비둘기를 보관하고 왔습니다
어제 하루종일 계속 신경쓰이고 중간중간 확인하고.
정*진님이 통화하신내용도 넘 고맙고..자꾸 생각나고(다급했고 정확하게 안내해주시고
저의 상화을 바로 옆에서 같이 지켜보는것처럼.. 너무안타까워 해주셔서 너무감사하였습니다 어제하루종일 생각나더라고요
비둘기때문인지 오늘 갑자기 눈이 오전에떠져서 문자를보니
처리결과가 왔어요 비둘기 정확하게 안전히 구출하였고 센터이송중이라고 안내받았습니다
무언가 머리가 상쾌해지고 기분이 좋아서 다산 전화해서 찾으려다가.. 갑자기 부끄러워서
온라인으로 글쓰게되었습니다
제가 비둘기를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지만
약간 거부감은 있지만 그래도 한 생명인데 그냥 방치하였으면 사체였을텐데
정*진님꼐서 99%해결해주셨고 1%는 제가 샷다 철장쪽으로 밀어둔게 신의한수였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아직도 비몽사몽 정신이 없어서 글에 내용이 뒤죽박죽이지만
전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고 싶어 글올립니다
넘 감사해서 기쁘티콘 아이스아메 카라멜마끼아또 다산센터 고객센터 문자로 보내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