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 칭찬합니다: 7/14 오후 5:30 코로나음성 확인서 발급 가능 보건소 문의
- 작성일
- 2021-07-14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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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후 미국으로 출국하기위하여 '코로나음성 확인서'가 반드시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출국 72시간내에 검사, 확인서 발급을 마쳐야 하므로 먼저 본인 거주 보건소에 전화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무증상자에게는 확인서 발급이 불가능하다는 답변을 듣고,
인천공항 검사소에서 검사하고 바로 출국하는게 나을 듯하여 예약을 시도했더니 ..
아이구...예약 마감..출국 하루전도 물론 72시간 전부터 출국 일시까지 불가능...ㅜㅠ...
드뎌 보통일이 아니구나 싶어 인터넷 검색, 전화통 붙잡고 여기저기 문의....어떤 병원에선 해 줄 수 있는데 15~17만원 비용이 든다는 둥..ㅜㅠ...하루종일 진을 뺴며 알아보다가
드뎌 서울시내 모든 보건소에 전화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대부분 보건소 웹사이트에 나와 있는 전화번호로 전화를 하면,,,,
'기다려 주세요' 로 시작하여.....보건소로 연결...ㅜㅠ
한 보건소 마다 거의 20~30분씩 소요...각 보건소 웹사이트에 확인서 발급 여부에 관하여 안내해 두면 좋으련만..그게 크게 어려운 일도 아닌듯 한데...ㅠㅠ..
그러다가 ...이렇게 좋은 일이 ...
종로구보건소로 전화하였는데, 물론 다산콜센터로 먼저 연결이 되었는데,
이 분은 나한테 천사같은 분이었습니다...
이렇쿵 저렇쿵 제가 필요한 사항을 물었더니,
이 천사께옵서는 '그것은 제가 답변해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로 시작하여,
종로구보건소, 본인 거주하는 송파구 보건소, 옆 동네 서초구, 강남구, 강동구의 검사시간, 확인서 발급시간, 국문 혹은 영문 확인서 발급 여부...싸악 정보를 모두 훝어 주시니...어찌나 고마운지...
한 통 전화로 이틀간의 모든 알고 싶은 내용을 후욱 알려주셔서....어찌나 어찌나 고마운지....
말씀도 또박또박 정리정돈 잘하여 귀에 쏙쏙 들어오게 다~아 알려주더군요...
세상에~~ 이런 친절한 경우는 내 60년 평생 처음 (??ㅎㅎ 뻥이 좀 센가..) 인 듯...
그리고 더 대박인 것은 '복잡하니까 각 보건소의 내용을 문자로 보내드릴까요??" 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고맙다는 말을 몇번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마지막에 성함을 여쭙지 못해 정말 안타까웠습니다.
꼬옥 칭찬해 드리고 싶은, 아주 일을 성실하고 야무지게 잘 하시는 분이었습니다.
마지막에 '허** 였습니다' 라고 했을 때 더 잘 들어 둘 걸,,후회 스럽네요..
정말 성실하게 잘 대답해 주셔서 저의 궁금사항을 완벽하게 해결해 주셨습니다.
이 분은 여성분이며, 나이는 좀 젊은 듯 들렸고, 전화통화 내내 전혀 소음도 없었으며, 문의사항에 대해 정확하게 군더더기 없이 성실하게 잘 대답해 주셨습니다.
각 보건소 웹사이트의 안내가 명확하지 않아 불만이었던게 모두 해소 되었습니다
7월 14일 오후 5시 30분경, 종로구보건소 02-2148-3520(다산콜센터) 로 건 전화에 답변해 주신 'ㅎ**"선생님~~~ 감사드려요...그리고 칭찬 많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