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으로 기사님께 너무 감사한 마음이 들어서 찾아보니 이렇게 적는곳이 잇더라구요.. 인터넷 찾아보니 120번 전화하면 된다고 해서 한참 연결기다리고 연결되니ㅡ민원이 아닌 칭찬은 홈페이지로 해야된다며 ...ㅠㅠ
그래도 너무 감사해서 꼭 남기고 싶었습니다.
오늘 저녁 *시쯤 ***쪽에서 회사 끝나고 ****가는 160번 버스를 탔는데요.
사실 오늘 너무 힘들고 피곤해서 집가는 만석인 버스에 타자마자 기사님이 밝은 목소리로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해 주시더라구요^^ 솔직히 내부에 사람이 만석이라 앉을 자리도 없고 빡빽하게 서 잇는 사람도 많아보여 짜증도 났었거든요.. 그렇게 빨리 집에 가기만을 바라며 버스에 몸을 싣고 가는 와중에 문득 깨달아보니 기사님께서 모든 정류장에서 크고 친절한 목소리로 ~~~정류장 입니다 문 열겠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부터 들어오는 사람들에게는 안녕하세요! 이렇게 매번.정말 매번 하시더라구요 정말 놀랐습니다.. 버스에서 정류장안내 방송이 나오고 잇음에도 불구하고요.. 그러다 어느순간되니 내부에 많은 사람들이 내리고 한적해 졌는데도 불구하고 정류장마다 다시 알려주시고 아무도 대답해주지 않앗지만 ㅜㅜ 안녕히가세요! 매번 해주시는 모습이 참 감사했습니다. 그 뿐만이 아니라 좌회전 하기전 승객여러분 좌회전 하겠습니다! 손잡이 잘 잡아주세요! 말씀해주셨는데 매번 집에가는 길에 타는 버스임에도 불구하고 매일 타는 지겨운 이 버스가 이 기사님으로 인해 이렇게 안전하고 케어를 받는 느낌으로 느껴질수 잇구나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무너무 감동받았어요.
이런분이 많을수록 더 좋겠지만 그건 말도안되는 강요와 욕심인것 같고요 그냥 이분께 칭찬을 남겨드리고 싶었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강재순 기사님! 최고에요!!
*관리자: 시민님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일부 정보를 별표로 가렸습니다. 게시판 설정상 작성자명이 최종 수정자인 관리자로 바뀐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