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에서 *** 방향으로 가는 버스를 타고 출근을 합니다 *시 **분 쯤 만원인 버스를 입구에 겨우 탑승할수 있었습니다
타고 보니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고 주머니에 있는 휴지로 입을 가리고 있었는데
기사님께서 저를 보시더니 마스크 한장을 건네 주셨습니다.
사실 기사님 옆에 마스크가 있었지만 요즘같이 귀한때 쉽게 달라 말씀을 못드렸습니다.
그런데 기사님께서 남은 한장의 마스크를 건네주셨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아이셋을 집에두고 출근한지 몇일 되지 않아서 매일 아침 마음이 무거웠는데
아침 출근길 따뜻한 감사한 마을을 느끼니 오늘 하루가 너무 행복할것 같습니다.
아쉽게도 성함은 확인하지 못했지만 내리고 차량번호를 확인 하니 2805 차량 8시 30분 한성대입구 지나가신 안경쓰신 멋진 기사님 감사합니다^^
*관리자: 시민님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일부 정보를 별표로 가렸습니다. 게시판 설정상 작성자명이 최종 수정자인 관리자로 바뀐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